'3호 감시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태환씨의 요즘 근황 (7) | 2009/11/11 |
|---|---|
| 밀려버린 나의 생활 (4) | 2009/10/28 |
| 박태환씨의 미친 짓 (0) | 2009/10/27 |
| 새 노트북으로 생활비 8만엔 오버~ (0) | 2009/10/27 |
| 여친사마 방일 둘째날 (1) (0) | 2009/10/27 |
| 여친사마 방일 첫째날 (0) | 2009/10/27 |
| 태환씨의 요즘 근황 (7) | 2009/11/11 |
|---|---|
| 밀려버린 나의 생활 (4) | 2009/10/28 |
| 박태환씨의 미친 짓 (0) | 2009/10/27 |
| 새 노트북으로 생활비 8만엔 오버~ (0) | 2009/10/27 |
| 여친사마 방일 둘째날 (1) (0) | 2009/10/27 |
| 여친사마 방일 첫째날 (0) | 2009/10/27 |
| 태환씨의 요즘 근황 (7) | 2009/11/11 |
|---|---|
| 밀려버린 나의 생활 (4) | 2009/10/28 |
| 박태환씨의 미친 짓 (0) | 2009/10/27 |
| 새 노트북으로 생활비 8만엔 오버~ (0) | 2009/10/27 |
| 여친사마 방일 둘째날 (1) (0) | 2009/10/27 |
| 여친사마 방일 첫째날 (0) | 2009/10/27 |
* 야호~ 드디어 빅토리아(Victoria)주 경계로 들어갑니다.
시드니에서 테스트를 할 때와 같은 무릎의 통증이 오늘 아침 주행 중 내내 나를 괴롭혔어.
십자인대가 찢어진다는 어디에선가 들어서일까? 무릎에서 뭔가가 찢어지고 있는 느낌.
'이러다 다리 영영 못쓰게 되는게 아닐까'하는 쓸데없는 걱정도 생기고
업친 곳에 덮친 격으로 갑작스런 편두통이 몰려와서 거짓말 안보태고 눈알이 빠질 것만 같았다.
으~ 잘해오다가 왜 이러나...
몸이 계속 '조금만 쉬자... 조금만 쉬자...' 신호를 보내오는 것 같더라.
하지만 마음은 반대로 '그래도 조금만 더 가자 조금만 더 가자...'
몸과 마음의 팽팽한 대치 상황 속에서 결정을 못 내리고 무의식적으로 페달을 밟고 있는 상태였지.
바로 그때... 몸의 피곤함을 확 날려버리는 표지판...
"Welcome to Victoria"
* 으아아아아아~~~ 드디어 Victoria 주다!!!!!!!!!
Sydney로 부터 528Km...
다들 알고 있지? 뭔가 감동을 받았을 때... 목 뒤로 타고 넘어오는 이상한 느낌...
온 몸에 닭살이 돋아버리는 소름...
주위에 모든 것이 나를 위해 움직이는 것 같은 느낌...
* Sydney로 부터 528Km... 많이도 왔구나... ^^
그 순간만은 이 세상이 내 자전거를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는 것 같았다구~
차들이 왔다갔다 하는데도 쪽팔림 따윈 아랑곳 하지 않고... 기념촬영...
흐~ 드디어 Victoria 구나...
* Welcome to Victoria I
* Welcome to Victoria II
* Welcome to Victoria III
| 2003년 3월 3일. 드디어 빅토리아 입성! (0) | 2009/10/27 |
|---|---|
| 2003년 3월 3일. 나의 새집, 과연 안전한가? (0) | 2009/10/27 |
| 2003년 3월 2일. 아침햇살 주세요~ 흑흑~ (0) | 2009/10/27 |
| 2003년 3월 1일. Chinook부부의 따뜻한 배려 (0) | 2009/10/27 |
| 2003년 3월 1일. 호주 자전거 횡단이 가능케해주신 큰 은인. (0) | 2009/10/27 |
| 2003년 2월 28일. 호주를 밟고 서다! (0) | 2009/10/27 |